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새 제품을 팔아 월 2천만 원을 번다는 말, 믿어지시나요? 저도 처음엔 그냥 흘려들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위탁판매(소싱처에서 물건을 떼어다 판매처에 올리는 방식) 구조를 들여다보니 황당한 소리만은 아니었습니다. 직접 100개 넘게 등록해보고 혹독하게 배운 입장에서 솔직하게 풀어보겠습니다. 도매 소싱처가 핵심인 이유 — 가격차가 곧 마진율이다당근마켓 위탁판매의 구조는 단순합니다. 도매 소싱처에서 저렴하게 물건을 떼어 와서 당근마켓에 올리고, 소비자가와의 차액을 챙기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얼마나 싸게 떼어 오느냐, 딱 하나입니다.제가 직접 비교해봤는데 같은 두유 제조기 하나를 놓고 오너클랜 같은 일반 도매 사이트에서는 97,000원에 팔리고, 별도의 소싱처에서는 34,000원에..
50분 수업 한 번에 5만 원. 처음 이 숫자를 봤을 때 솔직히 반신반의했습니다. 자격증도 없는 제가, 집에서 노트북 하나로 이게 가능하다고? 직접 겪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월급만으로 버티던 시절, 랭귀지 튜터 플랫폼을 발견하다매달 통장에서 월세, 공과금, 생활비를 빼고 나면 남는 게 거의 없었습니다.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은 제자리라는 느낌, 이걸 겪어본 분이라면 그 답답함을 아실 겁니다. 그래서 부업을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블로그도 해보고 스마트스토어도 기웃거렸지만 아무것도 뚜렷하게 되는 게 없었습니다.그러다 우연히 접한 게 랭귀지 튜터 플랫폼이었습니다. 랭귀지 튜터 플랫폼이란 외국인 학습자와 원어민 화자를 1:1로 연결해주는 온라인 서비스입니다. 대표적으로 해외에서 운영되는 플..